식품의약품안전청은 생물 및 생명공학의약품의 국제조화 및 선진화의 일환으로 WHO와 ‘국제협력 위탁시험기관 인증(TSA: Technical Service agreement fro vaccine test) 계약을 5월 30일자로 공식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WHO는 UNICEF 등에 납품하는 백신 등 생물의약품의 적합성 품질평가를 위해 국제적으로 품질관리 능력이 인정되는 시험기관을 평가 한 후 위탁시험 계약을 체결하여 시험을 실시하고 있다.
식약청은 그동안 WHO의 위탁시험기관으로 지정받기 위하여 2004년부터 수행가능 시험항목에 대하여 WHO와 협의를 추진한 바 있으며, 2005년 7월에는 식약청의 품질보증 시스템 평가를 위하여 WHO 전문가들이 방문하여 식약청의 전문성과 실험시설 및 운영규정 등에 대한 국제적 수준 여부를 확인하는 등 평가 절차를 밟았다.
‘WHO 국제협력 위탁시험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백신에 대한 품질관리 수준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된 계기로서 국가 위상 제고는 물론 국내 백신의 수출기반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6-1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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