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가 지난 25일 고양시 장항동에 있는 아름다운 가게 일산점에서 열렸다.
일산병원 직원들이 기증한 의류, 전자제품, 레저용품, 가방, 신발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불우이웃을 돕는 이 행사는 총 500여점이 판매되었는데, '아름다운 가게 나눔의 행사'에는 신사복 2벌을 기증한 홍원표 병원장을 비롯하여 직원 및 가족들이 일일판매요원으로 활동했다.
홍원표 병원장은 '이번 행사에서는 물품의 재사용, 나눔, 기부에 대한 정착을 돕고 이웃에게 희망과 용기를 나누어주며 경제적 도움을 통해 서로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행사를 개최하였다'며 의의를 말했다.
한편 일산병원은 개원 초부터 지역 내 불우이웃시설과 재난지역에서 소외된 계층을 위해 주기적인 의료봉사를 펴오고 있다.
■사진설명=홍원표 일산병원장이 나눔의 행사장을 찾은 고객을 환한 웃음으로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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