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중소병원협의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앞으로 중소병원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중소병원협의회 회장단은 지난 6월 28일 오전 10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중소병원지원센터)과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이경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방문했다.
이날 정인화 회장, 노성일 부회장, 권영욱 부회장 등 중병협회장단은 이경호 단장을 만나 중소병원계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진흥원의 중소병원지원센터와 실무적인 협력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중병협 회장단은 "전문병원, 개방병원, 의료기관 종별 개선 등 중소병원을 둘러싸고 있는 경영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으나 중소병원들이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여건이 취약하다"고 지적하고, "중소병원들이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중소병원 관련 정책 연구라는 점에서 진흥원 중소병원지원센터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박혔다.
이에 대해 이 경호 단장은 "진흥원의 중소병원지원센터가 중소병원의 경영 활로 모색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제도 개선 등 커다란 정책적인 것도 중요하지만‘작지만 실용적인 사례 중심 연구’가 중소병원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연구를 통한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 중소병원지원센터(팀장 이윤태 박사)와 중병협 사무국은 협력체제 구축 방안의 하나로 먼저 정기적인‘실무협의회’를 갖기로 합의하고 곧 구체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7-0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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