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3일 (금) 11:2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OCD가 뇌졸중 확률 세 배 높여
“강박 장애환자 뇌혈관 질환위험 주의 필요"

일반적인 정신건강 상태인 강박 장애(OCD)가 있는 성인은 뇌졸중 위험이 3배 이상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들은 OCD 환자들이 겪고 있는 다른 정신 건강 문제들(정신 분열증, 양극성 장애 및 주요 우울증 등)이 고혈압 및 제 2형 당뇨병과 같은 다른 건강 상태와 마찬가지로 위험을 더할 수 있다고 추측했다.

연구 공동 저자인 Tai-Long Pan 박사(대만 창궁대학교 한의학 교수)는 "그러나 OCD는 뇌졸중과 관련된 합병증(대사 장애 및 기타 심각한 정신질환 포함) 조정 후 허혈성 뇌졸중의 독립적인 위험 요소였다.”면서 "임상전문의는 강박 장애환자의 뇌혈관 질환 관련 위험을 면밀히 모니터링 해야 한다."고 말했다.

Pan 박사팀은 OCD가있는 성인 28,000명과 그렇지 않은 성인 없는 28,000명 이상의 대만 국민 건강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11년 동안 OCD가 있는 사람들은 OCD가 없는 사람들에 비해 뇌졸중에 걸릴 확률이 3배 이상 더 높았다. 특히 60세 이상의 사람들이 가장 큰 위험에 처해 있었다.

비만, 심장병, 흡연, 고혈압, 고 콜레스테롤 및 제 2형 당뇨병과 같은 다른 요인을 고려한 후에도 뇌졸중 위험이 남아 있었다.

출혈성 뇌졸중의 위험은 차이가 없었고(뇌출혈로 인한), 강박 장애를 치료하는 약물도 뇌졸중 위험 증가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혈성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의 막힘으로 인해 발생한다.

Pan 박사는 "건강한 삶을 유지하려면 금연과 규칙적인 운동과 같은 생활 습관이 뇌졸중 예방에 매우 중요 할 수 있다."면서 "환자가 이 목표를 달성하도록 돕는 방법에는 가족과 친구를 포함한 모든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박증은 누군가가 행동을 반복하도록 유도하는 침입적이고 원치 않는 생각과 집착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행동에는 손 씻기, 물건을 강박적으로 확인하거나 집착하는 청소가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은 일상적인 활동과 사회적 상호 작용을 방해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는 강박 장애와 뇌졸중 위험 사이의 관계에 대한 추가 연구를 촉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저널 Stroke 최근호 온라인으로 게재되었다.

<임 재익기자 cdpnews@cdpnews.co.kr>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1-06-03, 7:3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