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가 창립됐다.
7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출범한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발전과 한미FTA 등에 대비해 보건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정·관계, 산업계 CEO들이 함께 모여 보건산업을 중심으로 한 국가경제의 새로운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한다는 목적으로 결성되었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국회 이기우 의원(수원권선)은 창립기념식 인사말에서 보건산업CEO 모임의 의의를 강조하며 “보건산업 전 분야의 여러 전문가분들로 구성된 네트워크인 만큼 매월 조찬연구회와 정책토론회를 활발히 개최, 국가경제 발전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기우 의원을 이사장으로 송재성 전 보건복지부 차관, 박창일 세브란스병원 병원장, 허일섭 녹십자 부회장이 공동회장을 맡았으며, 김정수 한국제약협회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완규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회장을 고문으로, 김종인 국회의원, 박재완 국회의원, 김호식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이경호 보건산업진흥원 원장, 문창진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유근영 국립암센터 원장, 장동익 대한의사협회 회장,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회장 등 31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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