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새 원장에 김창엽(46세) 서울대 보건대학원 부교수가 27일 임명됐다.
신임 김창엽 원장은 서울의대 출신으로 예방의학과 및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단국의대 교수를 거쳐 2002년부터 서울대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부교수로 재직했다.
또 2000-200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보장연구센터 소장으로 활동했고, 1999-2000년, 2002년에 복지부장관 자문관 역할을 하여 친노파로 분류되어 온 인물이다.
김 원장은 유시민 복지부장관과 서울대(78학번) 동기로 계속 인연을 맺어와 원장 후보자 추천을 받을 때 부터 이미 내정된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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