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01:2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척추관협착증', 양방향내시경으로 치료
방치하면 다리 마비, 보행 장애 유발할 수 있어
▲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외과 전문의 윤강준 대표 원장
본격적인 봄이 찾아오면서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는 크고 작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50대 이후 노년층의 경우 ‘허리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일명 ‘꼬부랑 허리병’이라 부르는 척추관협착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관협착증은 척추와 주변 조직 퇴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자연 회복이 어려우며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 허리통증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다리가 저리면서 당겨지는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주로 척추뼈 뒤쪽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척추관’의 노화로 발생하는데, 척추뼈마디가 굵어지면서 척추관을 지나가는 신경이 압박 받아 허리통증과 엉덩이 통증, 다리 저림, 다리 통증을 유발한다. 또 보행 시 허리부터 엉덩이, 허벅지까지 통증이 이어져 짧은 거리도 이동하기 어려워진다.

특히, 허리를 앞으로 굽히면 일시적으로 통증이 완화되는 탓에 자신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허리를 숙이게 되고 자연스레 허리가 굽을 수 있다. 또 증상이 있음에도 방치할 경우 다리 마비, 보행 장애 등 다양한 전신 질환, 기능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봄철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로 허리 통증, 다리 저림 등 이상증상이 느껴진다면 척추관협착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물리 치료, 운동치료, 약물치료 등 보존적인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거나 협착이 심하다면 양방향척추내시경을 고려해볼 수 있다.

양방향척추내시경은 미세현미경을 활용해 병변을 정확하게 확인한 뒤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해 주는 치료법으로, 국소 마취 후 진행된다. 이는 환자 상태에 따라 한 방향, 양방향 모두 가능하다. 또 1cm 미만 최소 절개로 진행돼 수혈을 하지 않으며 빠른 회복을 자랑한다.

신경외과 전문의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 대표원장은 “양방향척추내시경은 카메라와 수술기구가 동시에 양쪽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접근이 어려운 병변도 정밀하게 살필 수 있다”며, “재발, 후유증, 합병증 발생률이 현저히 낮으며 고령자, 기저질환자도 신경 손상 없이 병변을 제거하고 치료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양방향척추내시경은 정확성과 섬세함이 중요함으로 전문 장비를 갖춘 병원에서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받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강남베드로병원은 지난 10월 척추내비게이션 3D 장비 O-ARM을 도입해 정확하고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2-04-15, 14:32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