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은 안과학 기초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이 분야의 권위자인 연세대학교 이준행교수를 건양의대 교수 겸 명곡안연구소 교수로 영입했다.
9월 1일자로 부임한 이교수는 미국국립보건원(NIH) 등 미국 내 연구기관에서 10여년 동안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해왔다.
2000년부터 연세의대 교수로 활동해 오다 이번에 김안과병원으로 옮긴 이교수는 앞으로 우리나라 안과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안과병원은 그동안 한국제일의 안과 병원으로 일일평균 가장 많은 외래환자수와 수술수를 자랑하며 성장을 거듭하여 왔으며 2003년에는 안과병원으로는 드물게 김희수 이사장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진료와 연구를 병행 발전시키기 위해 명곡안연구소를 설립했다.
이와 함께 서울대 안과에서 오랫동안 교수로서 연구와 진료에 앞장 서온 이재흥교수를 소장으로 초빙하여 진료 및 연구의 한 차원 업그레이드를 이루었다.
그러던 중 이번에는 일찍이 미국 NIH에서 Nature등의 유수저널에 좋은 연구결과를 내고 국내 세브란스 병원안과의 시기능연구소에서 6년간 17여편의 안과 영역의 눈부신 연구 성과를 보여주던 이준행 교수를 과감히 영입하여 또 한 차례 엄청난 연구역량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이준행교수의 약력>
- 연세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 연세대학교 대학원 석사(생물학 전공)
- 미국 조지아대학 대학원 박사(분자미생물 전공. 1996)
-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원(1996~1999)
- 미국 SFBR(남서생의학연구재단) 연구원(1999~2000)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 부교수(2000~2006)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09-03, 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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