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7월말 현재 포괄수가제(DRG)에 참여하고 있는 요양기관수는 총 2227개소로 대상기관의 67.4%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2213개소)보다 참여율이 4.6%p 상승된 것으로, 연간 요양급여비총액은 5040억6600만원, 이 중 공단부담금은 80.6%인 4060억55만원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DRG시행 요양기관은 총 2213곳(대상기관의 62.8%)으로 종합전문요양기관(대학병원급)이 가장 저조한 1개소(2.4%)에 불과하고, 종합병원은 101개소(40.6%), 병원 188개소(40.5%), 의원 1923개소(69.5%) 등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참여율은 2004년에 비해 의원급은 증가한 반면, 종합전문·종합병원·병원급 이상의 요양기관은 오히려 낮아진 것이다.
실제 종합전문요양기관은 2004년 2개소(대상기관의 4.8%)에서 2005년 1개소(2.4%)로, 종합병원은 102개소(42.2%)에서 101개소(40.6%)로, 병원은 184개소(42.9%)에서 188(40.5%)개소로, 의원은 1778개소(66.0%)에서 1923(69.5%)개소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건강보험 급여비는 2005년 요양급여비총액 5040억6600만원(건수 61만1609건, 공단부담금 4060억5500만원), 2004년 4809억4600만원(59만4681건, 3870억2200만원), 2003년 4907억9700만원(65만5810건, 3938억26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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