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21:1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식품과 의약품은 분리하면 안된다
문희 의원, 별도의 식품안전처 신설 반대
정부가 식품의약안전청을 없애고 식품안전처를 신설하여 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식품과 의약품은 하나의 틀안에서 관리해야 하며, 노무현 대통령이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성분명 처방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 희 의원(한나라당)은 보건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식품, 의약품, 농약 등은 인체 내에 들어가면 모두 동일한 약리작용기전으로 반응하여 인체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전제하고 “현식약청의 기능을 확대, 개편하고 식품안전관리팀과 의약품관리팀이 독립적이면서 상호 협력하게 하여 시너지효과를 나타낼 수 있게 동일기관에서 통합관리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 희 의원은 식품사고 못지않게 의약품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식품사고는 중요하기 때문에 식품은 총리실의 식품안전처로 승격시키고, 의약품사고는 덜 중요하기 때문에 청에서 보건복지부내의 일개부서로 8년전처럼 원위치 시키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하냐”고 따져 물었다.

특히 문 의원은 “2005년 기준으로 미국 FDA의 예산은 1조7천억원 이지만, 우리나라는 식약청 예산 1,200억원에 지나지 않다”면서 “ 미국인구 3억,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으로 인구비례로 볼때 적어도 우리 식약청은 미국 식약청 예산의 16%는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식약청의 예산은 약 2700억원으로 증액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론적으로 문 희 의원은 식약청의 예산과 인원을 확대한뒤, 식약청을 중심으로 식품일원화를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장이다.

한편 문 희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002년 10월 23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28회 전국여약사 대회에 참석하여, 대통령후보로서 본인이 당선되면 대체조제와 성분명처방, 그리고 지역별 처방약 목록 제출 의무화 등을 꼭 시행 하겠다고 약속했다면서 ”유시민 장관은 노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주무장관으로 노대통령의 공약사항을 지금이라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견해를 따져 물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10-14, 0:1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