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대한병원감염관리학회에서 질병관리본부 용역사업으로 수행한 중환자실 병원감염감시 결과, 중환자실 환자 재원일수 82,053당 791건으로 중환자실 재원일 1,000당 감염률이 9.64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국정감사에서 "중환자실 입원환자 100명 중 2명은 병원감염으로 사망한다"는 이기우 의원의 보도자료와 관련, "중환자실 입원환자 8,205명 중 9.64%인 791명에 병원감염이 발생하였다는 내용과는 차이가 있고, 입원환자 100명 당 2명이 병원감염으로 사망하였다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중환자실 병원감염율은 중환자실에서 발생한 병원감염건수를 중환자실 환자 재원일수로 나눈 후 1000을 곱한 값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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