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하는 2006년 국가브랜드경쟁지수(NBCI)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은 종합병원 부문에서 작년보다 10점이 오른 73점을 획득해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도가 높은 병원으로 선정됐다.
국가브랜드경쟁지수(NBCI)는 브랜드 가치 중심의 경영마인드 확산과 더불어 소비자가 믿고 구매할 수 있는 구매 기준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매년 발표되고 있다. 조사는 해당 부분에서 시장 점유율이 높은 주요 브랜드만을 대상으로 한다.
또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와 비사용자를 나눠 조사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리지표인 국가브랜드경쟁지수(NBCI)는 기업 활동으로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 등을 100점 만점으로 지수화했고, 2006년 하반기 서비스업 조사는 19개 제품군 74개 브랜드를 8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총 37일간 1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다른 서비스 업종과는 달리 마케팅 활동에 제한을 받고 있는 종합병원 부문의 평가는 의료서비스의 질, 의료진과 직원들이 환자를 대하는 태도 등에 결과가 크게 좌우되어 이 부문에서 1위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종합병원 부문 브랜드 경쟁력지수가 65점인데 비해 2006년도에는 72점으로 큰 폭 상승하여 그 동안 브랜드경쟁력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서울아산병원이 이 부문의 지수 상승폭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은 간이식, 심장질환 등 몇몇 분야에서는 이미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의료계에서도 그 높은 수준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의료계를 선도하는 병원으로써 다양한 고객중심 경영을 선보이고 있어 국내 고객은 물론 외국의 고객들에게까지 의료의 질과 서비스 측면에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6-10-2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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