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전공의 정원이 최종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대한병원협회 병원신임센터에서 제출한 2007년도 전공의 정원안을 조정, 최종안을 도출하고 이를 병협 신임센터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인턴은 가용자원을 고려, 올해보다 2.3% 증가한 3,811명으로 확정됐으며, 레지던트 1년차는 올해보다 5% 증원된 3,874명으로 결정됐다.
과별로는 산부인과의 경우 최근 지원율이 급격히 떨어진 점을 감안하여, 올해보다 23명을 줄인 194명으로 최종 결정했으며, 정형외과와 재활의학과 등은 의료이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을 고려하여 올해보다 각각 11.2%, 11.3%씩 정원을 늘렸다.
신임센터는 전공의 정원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23일 전공의 모집공고를 내고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각 수련병원별로 원서접수를 한후 내달 17일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레지던트 중앙공동관리 필기시험을 치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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