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최근 청소년 흡연 시작 연령이 낮아져 흡연자의 90%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해 담배 중독에 이르게 되므로, 흡연 시작 자체를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조사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들의 상당수가 호기심과 친구를 따라서 흡연을 시작하고 있으며, 고3 학생들을 기준으로 할 때 흡연시작 시기는 주로 중학교 1·2학년(47.2%)이었다.
이에 복지부는 청소년 흡연예방을 위해 학교를 통한 흡연예방 교육과 더불어 인터넷과 콘서트 등 문화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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