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9일 (화) 07:2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타그리소', 한국서도 5년 만에 급여 적용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글로벌 표준요법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성분명 오시머티닙)’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보험 급여를 확대 적용받는다.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안에 따라 타그리소는 1월 1일부터 EGFR 엑손 19 결손(Ex19del)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급여가 적용된다. 2019년 1월 1차 치료제로 급여 확대를 신청한 후 60개월 만의 성과이다.

타그리소는 최초의 3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키나아제 저해제(EGFR-TKI)로, EGFR 엑손 19 결손 또는 엑손 21(L858R) 치환 변이된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는 지난 2018년 12월 국내 허가됐다. 현재 세계 암 치료 기준을 선도하는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NCCN)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에 타그리소를 가장 높은 권고 등급인 Category 1에서도 유일한 선호요법(preferred)으로 권고하고 있다.

타그리소는 출시 후 현재까지 전 세계 약 70만명 이상의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사용되어 왔으며 전 세계 66개국에서 1차 치료제로 급여 적용된 글로벌 표준치료제이다.

또한 타그리소는 EGFR-TKI 중 최초이자 유일하게 3년 이상 전체 생존을 확인한 1차 치료제이다. 즉, 3세대 EGFR-TKI 치료제 중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게 진행한 임상시험을 통해 대조군(게피티닙 또는 엘로티닙) 대비 전체생존율의 개선(HR 0.80; 95.05% CI, 0.64-1.00; P=0.046)을 확인한 치료제는 타그리소가 유일하다. 또한 타그리소는 높은 혈액 장벽 투과율로 예후가 좋지 않은 뇌전이 환자에서도 의미 있는 치료 효과를 나타냈다. FLAURA에서 타그리소로 치료받은 뇌전이 동반 환자에서 질환의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이 대조군 대비 52% 유의하게 감소했다(HR 0.48; 95% CI, 0.26-0.86; P=0.014)

삼성서울병원 종양내과 안명주 교수(대한폐암학회 이사장)는 “타그리소는 기존 EGFR-TKI 대비 생존 기간을 의미 있게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예후가 불량하고 치료가 까다로운 중추신경계 전이에서도 유의미한 치료 효과를 나타내, 그동안 타그리소의 1차 치료 급여 적용에 대한 임상 현장과 환자의 요구도가 매우 높았다. 국내 폐암 치료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이었던 타그리소의 1차 치료 급여 확대를 환영하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치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미선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사업부 전무는 “2018년 타그리소가 국내에서 1차 치료제로 허가된 이래, 의료진들과 환자분들을 포함하여 간절히 급여화를 기다려 주신 분들께 급여라는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더없이 기쁘게 생각한다. 지난 5년간 급여화를 위해 애쓰고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타그리소는 EGFR변이가 있는 비소세포폐암의 전 세계적인 표준 치료제(Global Standard of Care)로서 앞으로도 폐암 환자들의 생존율을 개선시키기 위해 계속적으로 도전하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타그리소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중 가장 폭넓은 적응증을 갖고 있다. 타그리소는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의 1차 치료와 2차 치료(EGFR T790M)외에 초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완전 종양 절제술 후 사용 가능한 최초의 EGFR-TKI로 이러한 치료 적응증의 근간이 되었던 2개의 대규모 3상 임상연구(FLAURA, ADAURA)에서 모두 생존기간 개선을 통계학적으로 유의하게 확인했으며,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의 백본 치료제로 가치를 더하고 있다. [FLAURA 3상 타그리소 군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 38.6개월(HR 0.80; 95.05% CI 0.64-1.00, p=0.046), ADUARA 3상 1차 분석 군(2~3A기) 및 전체 분석 군(1B~3A기) 모두에서 위약 대비 타그리소 군 사망 위험 51% 감소(1차 분석 군 HR 0.49; 95.03% CI 0.33-0.73, p<0.001, 전체 분석 군 HR 0.49; 95.03% CI 0.34-0.70, p<0.001)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성인병뉴스]  기사입력 2024-01-02, 12:3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