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사회 정복희 회장(66)이 11월 26일 오후 7시 45분 아주대병원에서 별세했다.
故 정 회장은 지난 10월 잦은 피로를 호소하다가 아주대병원에서 폐암 진단을 받고 한 달여 동안 투병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1966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1970년대 독일로 건너가 산부인과를 전공한 故 정복희 회장은 1988년 한국으로 돌아와 경기도 안양에 쏘나엘의원을 개원했으며, 1997년부터 2003년까지 안양시의사회장을 연임했다.
2003년 4월 직선제로 경기도의사회장에 당선, 2006년 재선돼 지금까지 경기도의사회장을 역임해 왔다.
빈소는 경기도 수원 소재 아주대병원 장례식장 무궁화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8일(화) 오전 9시에 있을 예정이다. 장지는 충남 아산 선산이다.
<사진=故 정복희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