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위원 배정이 사실상 마무리 됐다.
한나라당은 2일 의원 총회를 열고 김덕룡(5선·서초을) 원내대표를 비롯, △이강두(4선·경남 산청) △정형근(3선·부산 북구) △박창달(3선·대구 동구을) △고경화(초선·비례대표) △정화원(초선·비례대표) △안명옥(초선·비례대표) 의원 등 7명을 보건복지위원으로 확정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유시민(2선·고양 덕양갑) △장복심(초선·비례대표) △강기정(초선·광주 북구) △이상락(초선·성남 중원구) △김춘진(초선·전북 고창 부안) △김선미(초선·경기 안성) △문병호(초선·인천 부평) △이기우(초선·수원 권선) △유필우(초선·인천 남구) 의원 등 10명을 배정한 상태이다.
민주노동당은 현애자(초선·비례대표) 의원을 일찌감치 복지위에 배정했다.
한편 열린우리당 몫으로 배정된 보건복지위원장에는 여성 의원 자격으로 2선의 김희선의원(서울 동대문갑)과 이미경 의원이(서울 은평갑) 거론되고 있다.
국회는 지난달 본회의를 열어 17대 국회 일반 상임위원의 위원정수 조정을 위한 규칙 개정안을 상정, 가결한바 있는데 이에 따라 보건복지상임위원회 위원정수는 종전 15명에서 20명으로 늘어났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7-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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