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3일 (금) 09:0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심장 문제는 치매와 관련
심장병의 초기 증상, 뇌 위축 가능성 높아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심장병이 치매에서 나타나는 뇌 수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Neurology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심장 질환의 조기 징후가 나타나는 사람들은 치매와 관련된 뇌 변화를 겪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했다.

구체적으로, 심장이 혈액을 효율적으로 순환시키지 못하는 사람들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사람들보다 뇌의 용적이 작을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것이다.

수석연구원으로 네덜란드 로테르담 소재 에라스무스대학 의료 센터의 수석 과학자인 프랭크 볼터스 박사는 보도 자료에서 "이번 연구는 경미한 기능 장애조차도 뇌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보여준다. 심장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기억력과 사고 능력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알 수 있어 인지 저하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유럽과 미국에서 진행된 7개 연구의 데이터를 수집, 약 11,000명의 심장 기능을 측정하고 MRI를 사용하여 뇌를 스캔했다.

연구 결과, 중증에서 중증의 수축기 기능 장애(심장이 정상적으로 수축하고 효율적으로 펌프질할 수 없음)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건강한 심장을 가진 사람들보다 전체 뇌 용적이 작은 경향이 있었다.

또한 이완기 기능 장애(심장이 박동 사이에 제대로 이완되지 않고 혈액을 채우지 못하는 증상)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뇌의 부피가 작았는데, 특히 기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영역인 해마의 부피가 작았다.

연구자들은 심각한 심부전에 이르지 않은 심장 증상도 뇌의 부피가 작아지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Wolters 박사는 “뇌의 용적이 줄어드는 것이 경미한 인지 장애 및 치매와 관련이 있다. 이 리뷰는 더 나은 심장 건강이 더 큰 뇌 부피와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주며, 심장 기능을 보존하면 노화 과정에서 뇌 건강과 기억력, 사고 능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라고 설명했다.

Wolters 박사는 “그러나 심장 문제가 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이유를 더 자세히 조사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상현기자 gurumx@naver.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5-04-11, 8:2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