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사용평가(DUR)적용 전산심사 시행시기가 8월 접수 분부터 시행하는 것으로 확정됐다.
5일 심평원은 시행시기 혼선과 관련“7월 진료 분부터 하기로 한 기존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며“유예를 요구하는 의약계를 설득해 가겠다”고 밝혔다.
심평원 관계자는“7월 조제 분부터 시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8월 접수 분까지 한달 정도 남아 있어 이 기간 동안 각 요양기관이 홍보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의약계와)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부드럽게 가야 하지 않겠느냐”며 시행 혼란으로 인한 불필요한 갈등유발을 경계했다.
심평원은 1차 시뮬레이션을 벌인 결과 전체 중 건수비율이 0.07%가 나왔고, 최근 서울과 부산지역을 대상으로 30일치 진료분에 대한 2차 시뮬레이션 결과 0.02%의 비율이 나왔다고 밝혔다.
한편 병용금기보다는 특정연령대 금기가 건수비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7-0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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