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23일 (금) 09:0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요실금, 심장병 위험 높여
당뇨병 25%, 뇌졸중 가능성 55% 더 높아

요실금은 여성의 심장병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요실금이 있는 여성은 2형 당뇨병과 고콜레스테롤 위험 뿐만 아니라 뇌졸중을 겪거나 심장 우회 수술이 필요할 가능성이 더 높았다는 것이다.

최근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에 게재된 논문에 따르면 방광 조절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경우 2형 당뇨병과 고콜레스테롤을 포함한 심장 건강 문제와 관련된 위험 요소를 가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고되었다.

미국 위스콘신-라크로스대학 리사 반윌 박사가 주도한 연구팀은 "요실금과 심혈관 질환(CVD) 위험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연구자들은 "여성은 심혈관 질환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정기적으로 요실금 검진을 받아야 하며, 심혈관 질환 위험 요소가 있는 여성은 진단되지 않은 요실금 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전체 여성의 약 60%가 요실금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연구를 위해 연구팀은 2022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코네티컷주 하트포드 의료시스템에서 치료를 받은 20,000명 이상의 여성의 진료 기록을 추적했다. 이들 여성 중 5% 이상이 요실금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요실금이 있는 사람들은 ▴2형 당뇨병에 걸릴 확률이 25%, ▴콜레스테롤이 높을 가능성이 37%, ▴뇌졸중을 겪을 가능성이 55%, 그리고 ▴관상동맥 우회 수술이 필요할 가능성이 3배 이상 높았다.

연구팀은 요실금으로 인해 여성이 적절한 수준의 신체 활동을 유지하지 못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심장병 위험 요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추측했다.

연구팀은 “요실금이 심장 건강 위험 요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내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면서 "향후 연구에는 유산소 운동 능력, 불안, 스트레스 측정이 포함되어야 하며, 이를 통해 요실금과 심혈관 질환 위험 간의 연관성에 대한 잠재적 메커니즘을 더 잘 이해해야 한다. 이를 통해 이러한 위험을 완화하고 여성의 심혈관 건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개입 대책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술했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5-05-14, 7:5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서동원 바른세상병원장
"관절·척추 ‘바른 진료..
 [특별 초대석]전영태 ..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