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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수 박사, 건양대학교 6대 총장 취임
학과별 수능 최저기준 도입, 대전캠퍼스 균형발전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이 그동안 대학발전에 대한 노력과 업적을 인정받아 지난 1월 30일 오후2시 콘서트홀에서 제 6대 총장 임식을 가졌다.

이날 김희수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초심(初心)으로 돌아가 신중한 자세로 건양대학교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문사립대학으로 만들 것이라고 밝히고, 단기적인 역점 사업과 대학 발전의 비전을 제시했다.

김희수 총장은 대학 본연의 기능은 학문 탐구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철저한 학사관리와 엄격한 졸업자격제도를 실시하여 공부하는 대학을 만들고 국립대 수준의 등록금에 맞추어 현 장학제도를 대폭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학과별 수능 최저기준제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여 우수한 인재배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건양대학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건양대학교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논산-대전 캠퍼스의 균형적 발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대전 캠퍼스에는 2만 5천여 평의 부지를 더 확보하여 보건의료계열 학과를 특성화하고, 이곳에 지역주민 교류관, 웰빙 개념의 체육관, 학생복지시설을 건설할 계획을 밝혔다.

건양대학교 의료원 역시 최첨단 암치료기인 ‘로봇사이버 나이프’를 비롯해 첨단의료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하고, 세계적 수준의 대학병원으로 성장시킨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김희수 총장이 취임식에서 건양대학교 교기를 흔들며 도약을 다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1-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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