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국가암관리를 위해 총 2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보건복지부는 국가암관리사업을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암센터건립비 및 국가암관리사업비로 21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지역암센터로 선정된 강원·충북·제주지역 암센터에는 올해까지 개소당 총 200억원이 투자되며, 올해부터 최초로 지원되는 국가암관리사업비는 경남·전남·전북지역 암센터 3개소에 각 2억원(국고 1억, 지방비 1억)씩 지원된다.
복지부는 지난해 지역암센터 9개소에 대해 지역암센터운영위원회의 평가결과, 평가점수 상위 3개소인 경남·전남·전북지역 암센터를 올해 국가암관리사업비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
복지부는 지역 특성에 맞는 암 관리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주민에 대한 암 진료·관리 등 서비스의 질 및 접근도 제고를 위해 '04년 3곳(경상대·전남대·전북대병원)을 시작으로 '05년(부산대·충남대·경북대병원), '06년(강원대·제주대·충북대병원)에 총 9곳의 지역암센터를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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