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의료기관에 대한 대대적인 약가조사가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달 14일부터 이 달 17일까지 병원 15곳과 의원 35곳 등 의료기관 50곳을 대상으로 약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이며 지난해 4분기 의약품 거래내역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복지부는 이번 조사에서 요양기관에서 많이 사용하는 청구다액 의약품은 물론 항생제와 주사제 거래내역을 집중적으로 파악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항생제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로 항생제를 대량으로 사용하는 병·의원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값인하가 우려된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07-07, 9:59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