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장에 홍석일 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센터장이 선출됐다.
신임 홍석일 원장은 원자력병원 진단검사의학과 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원자력병원 연구부장 및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분자유전분과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으며 최근에는 과학기술부 원자력안전전문위원을 맡고 있다.
홍 박사는 이수용 원자력의학원장의 추천을 받아 3년 임기의 원자력병원장으로 결정됐다.
홍 원장은 77년 서울대의대 졸업 후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석사(85년) 및 의학박사(90년) 학위를 받았고, 원자력병원 연구부장(97~99), 의무부원장(2001),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분자유전분과위원회 위원장(99~03), 과학기술부 원자력안전전문위원(02~03)을 역임했다.
현재 원자력병원 세포생물학실장, 임상병리과장, 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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