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6일 (토) 10:1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줄기세포 품질 표준화 기반 구축
다국가 국제표준연구 참여,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 발표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역분화줄기세포(iPSC) 품질 표준화를 위해 참여한 다국가·다기관 국제 공동연구 성과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12개국 연구기관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로, 줄기세포 치료제를 개발할 때 필요한 세포 품질 평가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연구진은 다국가·다기관이 같은 방법으로 줄기세포를 분석하는 공동 품질평가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표준화된 분석 방법을 적용할 경우 기관 간 실험 결과의 재현성과 신뢰성이 크게 향상됨을 확인하였다.

특히, 줄기세포가 아직 다른 세포로 변하지 않은 상태(미분화상태)를 확인하는 핵심 지표로 OCT3/4, TRA-1-60, SSEA5가 가장 안정적이고 재현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앞으로 국제 줄기세포은행 구축과 세포치료제 제조 기준을 마련하는 데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보건연구원 난치성질환연구과는 국가줄기세포은행 분양자원 제공을 통해 연구수행 기반을 지원하고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 분석 연구에 직접 참여하여 국제 비교 데이터 생산과 재현성 검증 연구를 수행하였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역분화줄기세포의 임상적용을 위한 안정성 확보와 글로벌 제조·품질 평가기준 표준화에 기여하고, 향후 국가줄기세포은행 기반의 국제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원호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은 “이번 연구는 역분화줄기세포 기반 치료제 개발의 국제 품질 기준을 마련한 의미 있는 성과로, 국내 재생의료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재생의료 분야의 국제 공동연구와 품질관리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역분화줄기세포 품질평가의 국제 표준화는 재생의료 치료제 개발의 신뢰성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라며 “질병관리청은 국가줄기세포은행을 중심으로 글로벌 수준의 세포자원 관리와 연구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고 밝혔다.

[노용석 기자] ys339@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3-20, 9:3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