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4일 (수) 18:5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AI 기반 백신 연구개발 국제협력 강화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워크숍 개최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감염병혁신연합(CEPI)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팬데믹 대비를 위한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워크숍’을 7월 7일 서울 ENA Suite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팬데믹 대비 플랫폼(PPX)과 연계해 한국형 PPX 구축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내외 AI 및 백신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PPX(Pandemic Preparedness Engine for Disease X)는 질병 모니터링부터 병원체 발견, 비임상·임상 개발, 규제 승인까지 팬데믹 대응 전 과정을 연결하는 AI 기반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한국형 PPX 로드맵 구축 전략, ▲CEPI PPX 기술 구현 현황, ▲에볼라(분디부교) 바이러스 대응을 위한 AI 활용 사례, ▲AI 에이전트 기반 연합학습 기술 등 주요 주제가 발표됐다. 국립보건연구원, CEPI, 시카고대학교 등 기관이 발표를 맡아 글로벌 협력과 기술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한국형 PPX 구축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점검하기 위해 ▲RSV 백신 디자인을 위한 AI 플랫폼 활용, ▲Disease X 대응을 위한 인실리코 바이러스 감시 및 인수공통감염병 위험평가, ▲AI 기반 백신 항원 최적화 기술, ▲국제백신연구소의 비임상 연구개발 역량 등이 소개됐다. 이를 통해 백신 후보물질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이 논의됐다.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한국형 PPX 구축에 필요한 핵심 연구역량을 점검하고, AI 기반 백신 항원 설계와 비임상 연구를 연계해 신속한 백신 개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감염병 위기관리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초고속 항원 설계 및 백신 개발 전주기를 통합 지원하고, 다음 감염병 위기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워크숍은 정부 국정과제인 ‘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계기로, 한국형 팬데믹 대비 엔진 구축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를 지닌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7-07, 10: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