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4일 (수) 18:5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보건정책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폭염 취약집단 온열질환 예방 요령 배포
질병관리청, 맞춤형 예방 지침 마련해 7월 6일 공개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이 폭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한 결과, 체감온도가 38℃ 이상으로 오르면 사망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고 특히 고령층, 기저질환자,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서 온열질환 중증화 위험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폭염 취약집단을 위한 맞춤형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 8종을 개발해 오는 7월 6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6년 개편된 폭염특보 단계별 사망 위험을 산출한 것으로, 폭염중대경보 단계인 체감온도 38℃에서 전체 사망위험은 1.16배,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은 1.14배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열질환 중증화 위험은 연령이 높거나 신체적·정신적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크게 증가했으며, 사회경제적으로 취약하거나 홀로 사는 경우에도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은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 장애인, 임신부, 어린이, 기저질환자 등 폭염 취약 대상자별 예방 행동요령을 마련했다. 공통적으로 ‘물, 그늘, 휴식’ 수칙을 강조하면서도, 기저질환자의 약물 복용이나 어르신의 체온조절 능력 저하 등 개별 위험 요인을 고려한 구체적인 지침을 포함했다. 예를 들어 어르신의 경우 냉방기기 사용과 무더위쉼터 활용, 갈증이 없어도 규칙적인 수분 섭취,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약물 복용 상담 및 준비, 가족·이웃과의 정기적 연락 등이 권장된다.

온열질환 예방 행동요령은 포스터 형태로 제작돼 전국 지자체와 보건소 등에 배포되며, 질병관리청 누리집(www.kdca.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임승관 청장은 “폭염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위험 요인”이라며 “특히 취약집단은 예방 행동요령을 적극 실천하고, 지역사회도 관심과 보호를 통해 모두가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민서 기자] als11tj@daum.net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26-07-08, 10: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