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2006년도 의원급 진료실적 분석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과목별 연평균 진료비는 정형외과가 5억1,495만원으로 가장 높고, 안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이비인후과 순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이 9일 발표한 2006년도 의원급 의료기관의 진료실적에 따르면 기관 당 연평균 진료비(건강보험+의료급여)는 의원 3억289만원, 치과의원 8,165만원, 한의원 1억872만원 등으로 밝혀졌다.
이번 통계는 의원의 경우 공동개원이 많아 개원의사 1인당 진료수입으로 보기 힘들고, 치과의원과 한의원의 진료비가 의과 의원과 차이가 나는 것은 비 보험이 많기 때문이다.
진료과목별 진료비는 정형외과가 5억1,495만원, 안과 4억9,119만원, 신경외과 4억4,528만원, 재활의학과 3억7,707만원, 이비인후과 3억5,913만원, 내과 3억4,664만원, 일반외과 3억3,297만원, 마취과 3억1,622만원, 진단방사선과 2억8,855만원, 신경과 2억8,840만원, 정신과 2억8,832만원, 소아과 2억4,334만원, 일반의 2억3,904만원, 산부인과 2억2,476만원, 가정의학과 2억1,193만원, 비뇨기과 2억1,085만원 순이었으며 비 급여가 많은 성형외과는 2억2,230만원으로 나타났다.
내과의 경우 1억원 이하가 4.9%, 5억원 이상은 15.5%를 차지했으며, 산부인과는 1억원 이하가 절반이상을 차지해 51.8%나 되었다.
연간 진료비가 5억원을 넘는 경우는 정형외과 44.2%, 안과 34.1%를 보였다.
연령대별 평균 진료비는 45세가 3억4,844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65세 이상은 1억3,805만원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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