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기관 평가가 총 110개소의 기관을 상대로 이 달 말부터 8월까지 5개월 간 실시된다.
보건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는 24일 응급의료기관 기능수행평가를 권역센터 16·전문센터 4·지역 센터 90곳 등 총 110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27일까지 응급의료기관 기능수행평가에 참가할 신청서를 접수한다.
권역·전문 응급의료센터의 경우 전 기관의 의무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참가신청서를 국립의료원 응급의료기획팀 응급의료기술지원단(2260-7549)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 권역응급의료센터에 국한해 실시한 기능수행평가를 지역 및 전문 응급의료센터까지 확대 실시해 전 응급의료센터에 질적 수준 현황을 알리는 한편 개선목표를 부여할 계획이다.
올 '기능수행평가'의 세부목적은 △응급의료 제공자인 응급의료기관에게 각 기관의 현황에 대한 지표를 제공하고 적절한 개선 목표 수립 △국민 알권리 충족을 위해 왜곡되지 않은 정확한 정보 제공 △국가 또는 지자체가 응급의료의 현황을 인식하고 정책의 효과성을 파악할 수 있는 지속적 모니터링 지표 제공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