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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단체, 국회․복지부 만나는 것 당연하다”
대한중소병협 이사회서 정인화 회장 강조

대한중소병원협의회 정 인화 회장은 26일 저녁 병협 대회실에서 열린 제10차 정기이사회에서 “의협 장동익 회장 문제가 검찰 조사로 이어지고 있어 마음이 아프기 그지없으나 슬기롭게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료법 개정과 관련 의료계가 고민도 걱정도 많아졌다”며 “중소병원 등 모든 의료계가 이번 어려움을 극복하고 살아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문제로 인해 의료계가 중요한 시점에 직면하게 되었다면서 “의협과 병협 등 단체들이 의사들의 뜻을 관철시키기 위해 국회와 복지부 공무원을 만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며 “병원들의 어려움을 풀어나가기 위해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정 회장은 "옳지 않은 방향으로 이들과 관계를 형성해 나가는 일은 없어야 하지만 정당하게 우리의 의사를 전달할 필요는 분명하다"면서 "회원 병원과 함께 뭉쳐서 해결책을 찾아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50여명의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는 가천의대 정 기선교수의 「중소병원 절세 전략」에 대한 특강의 있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4-27, 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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