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 국장급 직위인 '지역복지서비스정책관'이 새로 생긴다.
9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가 통과됨으로써 금명간 대통령 재가를 거친 뒤 늦어도 오는 21∼22일경 공포·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에는 국장급인 국제협력관과 지역복지서비스정책관을 비롯, 팀장급인 △보험권리구제팀 △약제급여팀 △사회서비스기획팀 △사회서비스사업팀 △사회서비스기반조성팀 등 7개 자리가 늘어날 전망이다.
이번 직제 개편안에는 기존 '구강보건팀'을 해체하는 대신 '공중위생팀'과 통합한 형태인 '생활위생팀'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어 치과 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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