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병학회 윤종률 이사장은 최근 심평원 및 대한노인병원협의회와 함께 “노인요양병원 질 평가 지표를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오는 8-9월경에 최종안이 나올 지표에 따른 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복지부는 노인요양병원에 대해 차등수가를 적용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윤 이사장은 “학회에서는 진료과정(services)에 중점을 두고 있고, 노인병원협의회는 구조(시설과 인력 등 규격화)에 초점을 두고 있어 상호간에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면서 “어떤 형태든 질 평가가 시행될 경우 이른바 요양병원과 요양원의 구별이 확실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6월 2-3일 열린 대한노인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는 김선태 대한노인병원협의회 총무이사(서울참요양병원장)가 ‘노인요양병원의 현주소와 질 관리 향상’, 박인석 복지부 보험급여기획팀장이 ‘2007년 건강보험 정책 방향’, 울산의대 이은주 교수가 ‘요양병원 질관리의 선진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노인요양병원은 2000년 전국적으로 20여 곳에 불과했으나 2007년 5월 현재 400곳을 넘어서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6-12,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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