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12:01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개선돼야
자격확인 업무 병원에 전가…병원계 혼란 예상

내달 의료급여 자격관리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전산정비 및 수납방식 변경 등으로 병원계의 혼란이 극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시스템 도입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할지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어서 병원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정부는 올 7월부터 의료급여환자 선택병의원제도 도입하는 한편 의료급여환자에게 한 달에 6천원의 건강생활유지비를 지원하고 환자가 병원을 방문하면 이 비용이 얼마나 남았는지 확인 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자격관리시스템’을 도입키로 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관리해야 할 의료급여환자의 자격관리 업무를 의료기관에 전가시킴으로 인해 의료기관내 전산시스템 재정비와 수납문제, 보험청구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업무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의료급여환자가 병원을 방문했을 때 현재는 처방이 없을 경우 선 수납하고, 처방이 있으면 진료 후 무인 수납기나 수납창구에서 수납을 하면 되지만 이 제도가 시행되면 의료급여환자인지 등록과정에서 건강보험공단 정보시스템에 접속한 후 자격여부를 확인한 다음 환자가 진료한 뒤 건강생활유지비 남은 금액에서 정산할지, 남은 금액이 없다면 본인부담으로 받을지 정산을 해야 한다.

대부분 병원들이 선 수납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의료급여자격관리시스템이 도입될 경우 선수납 방식을 고수하기 힘들어진다.

전용창구 운영문제도 병원들의 고민거리다.

의료급여환자의 자격을 확인하고, 바뀐 제도와 건강생활유지비 잔액 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기 위해선 시간이 상당히 소요되는데 기존 창구에서 이를 수용하려면 전체 환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전용창구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그러나 전용창구를 운영하면 창구 운영으로 인한 인력충원과 비용발생도 병원이 감당해야 할 부분이어서 결정이 쉽지 않다.

이와 관련 병원 관계자들은 "의료급여환자의 자격관리는 정부의 몫이며, 병원은 환자가 찾아보면 진료를 하고 이에 대한 정보만 공단에 넘겨주면 되는데 자격이 있는지, 건강생활유지비가 얼마나 남았는지 까지 병원에서 관리하도록 하는 것은 지나친 행정부담"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6-13, 10:1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