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사회복지,여성정책,보건,위생,의료원관리 업무 등을 전담할 '보건복지여성국장'을 공모를 통한 선발시험을 실시한 결과, 육정희(여, 54세, 前한국걸스카우트연맹 중앙본부 사무총장)씨를 최종 합격자로 13일 발표했다.
이번 개방형직위 임용시험은 객관적이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위해 대학교수,한국여성정책연구원,도의원 등 전문가 7명으로 '선발 시험위원회(위원장 이규식 연세대 교수)' 를 구성하여, 서류심사와 심층적인 면접을 통해 전문성과 업무추진 능력을 철저히 검증하였으며 임용권자인 도지사가 선발시험위원회의 '심의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 임용후보자를 결정하였다.
임용후보자는 풍부한 행정경험과 조직관리, 전략적리더십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강원도의 실정에 맞게 '삶의 질 일등도, 여성정책 모범도' 를 조기에 가시화 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원도에서는 이번에 보건복지여성국장으로 유연성과 경쟁력을 갖춘 외부 '여성 전문가' 를 선발함에 따라 보건복지여성정책이 보다 역동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임용후보자는 신원조회 등을 거쳐 7월초에 '보건복지여성국장'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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