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진 신임 보건복지부 장관은 19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복지부 대회의실에서 가진 제 45대 장관 취임식에서 "지난 1년4개월간 차관으로서 일한 데 이어 장관으로서 계속 일할 수 있게 돼 영광스럽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정책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참여정부가 약속한 복지부의 현안을 해결하고 마무리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변재진 장관은 지난 18일 청와대로부터 장관임명장을 수여 받은뒤 19일 오전 복지부 직원들과 함께 국립현충원을 참배하여 방명록에 "호국영령의 얼을 이어받아 국민들을 더욱 따뜻하게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글을 남기고, 사회분야의 중심 부처인 복지부가 사회복지정책이 나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종합적으로 조정하는 역할을 앞장서서 수행해 나갈것을 다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6-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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