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19일 보건복지부 차관에 문창진(54, 사진)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식약청장에는 김명현(54) 현재 식약청 차장 각각 내정했다.
문창진 복지부 차관 내정자는 경남고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22회로 공직사회에 입문한 뒤 복지부에서 기초생활보장 심의관, 사회복지정책실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역임했다.
문 내정자는 지난해 2월부터 식약청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정통 보건복지 관료로 보건복지 행정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김명현 식약청장 내정자는 전주고와 숭전대 무역과를 졸업한 행시 22회 출신으로 국립보건원 보건복지연수부장, 보건복지부 감사관과 보건정책국장 등 거쳐 2005년 9월부터 식약청 차장으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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