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장동익 회장의 사임으로 인해 실시된 보궐선거에서 연세의대 출신의 젊은 개혁파 성향의 주수호씨가 당선됐다.
27일 대한의사협회는 보궐선거 개표결과 ▲주수호 후보 6,223표 ▲김성덕 후보 6,055표 ▲경만호 후보 3,595표 ▲김세곤 후보 2,542표 ▲윤창겸 후보 1,225표로 각각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수호 회장 당선자는 지난해 제34대 의협회장 선거에 출마하여 낙선의 고배를 마셨으나 이번 제35대 의협회장 보궐선거에 재출마하여 당선의 영예를 차지했다.
주수호 당선자는▲58년생(48세) ▲연세의대 졸 ▲외과전문의 ▲안세병원 외과과장 ▲주수호외과 개원 ▲의쟁투 대변인 겸 운영위원 ▲제32대 의협 대변인 겸 공보이사 ▲동계의료정책연구소 소장 ▲외과개원의협의회 부회장 ▲연세대 총동창회 이사 및 연세의대 총동창회 이사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6-28,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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