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가입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지도서비스 수준에 그치고 있는 공단 홈페이지의 요양기관 정보를 내달부터는 요양기관의 위치는 물론 예약시간, 의사 수, 수술현황 통계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공단은 의료공급자 정보는 일차적으로 의료이용자들의 편익을 높이는 정보 중심으로 운영하되 의료이용자와 의료공급자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건강보험심사평가원도 올해 초부터 이 같은 내용의 의료공급자 정보 제공을 내부적으로 준비해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다.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포괄적인 진료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며, 진료비 등 비급여가 포함돼 일부 오해를 불러올 사항에 대해서 심도 있는 검토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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