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12:0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국립대병원 4%, 사립대병원 5.3% 급여 인상
보건의료 산별교섭이 7일 새벽 1시45분경 자율적으로 타결됐다.

병원노사는 이날 국립대병원 4%, 사립대병원 5.3%, 민간중소병원 4.3% 등 병원 그룹별로 최저 4% 최고 5.3% 인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특히 노사는 임금인상율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되, 임금인상분의 1/3정도를 비정규직 문제해결에 사용키로 함으로서 비정규직 해법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해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날 합의된 내용은 민간중소병원은 임금을 총액기준 4.3%인상하되 이중 1.3%를, 그리고 국립대병원은 4%중 1.5% 비정규직을 위해 사용키로 했다.

노동부 관계자는 “이번 합의는 산별교섭을 통해 정규직 노조가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 나서 합의를 이끌어 낸 최초의 사례”라면서 “그간 정규직 노조가 정규직 근로자들의 임금인상에만 집중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임금인상의 일정한 몫을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해 사용키로 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합의”라고 평가했다.

또한, “이번 합의가 정규직·비정규직을 뛰어넘는 산별교섭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앞으로 비정규직 문제해결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합의과정에서도 종전의 관행에서 벗어나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보건의료노조는 ‘98년 산별노조로 전환하고 ’04년부터 산별교섭을 진행하면서 ‘04년 13일간 파업, ’05년 3일 파업후 직권중재, ‘06년 1일 파업 등 대립적 노사관계가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금년에는 노사가 노동위원회의 조정기간을 수차례 연장하면서 총파업을 통한 해결보다는 자율적 교섭에 의해 임금교섭을 마무리했다.

특히, 작년 노사합의에 따라 올해 '사용자 협의회' 가 구성됨에 따라 예년에 비해 교섭 틀을 둘러싼 갈등이 줄어들었고 교섭기간도 단축되는 등 안정적 국면으로 전환하는데 일조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7-08, 23: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