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와 보건의료를 결합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u-헬스'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정보통신부는 2007년도 u-헬스 시범사업자로 충청남도-한화S&C, 부산시-인성정보, 경기도-아주대산학협력단, 마산시-KT 등 4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4개 컨소시엄은 의료기관, 지방자치단체, 통신사업자, 의료기기 제조사 및 솔루션업체 등으로 구성됐다.
u-헬스사업은 정부 및 지자체-컨소시엄사의 매칭펀드 방식으로 총 85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올해 추진되는 주요 사업은 ▲병원선 및 진료차량을 활용해 도서 및 격오지 지역의 공공의료복지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한 '도시·농어촌 복합형 u-헬스캐어시스템 구축 사업'(충남), ▲응급차와 응급의료기관간 실시간 데이터 연동 및 원격 의료지도 등을 위한 'u-응급의료서비스 및 u-방문간호를 위한 인프라구축 사업'(부산), ▲산업근로자 및 외국인근로자 등 의료취약계층과 어린이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위한 '산업장 및 꿈나무 u-건강관리 서비스(경기)', ▲독거노인 및 거동부자유자 대상의 건강관리를 위한 'u-IT기술을 활용한 소외계층 건강증진 서비스(마산)' 등이다.
정통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병원방문 중심의 의료서비스에서 수요자 중심 서비스로 변화시키는 한편 복지부와도 지속적으로 협력 u-IT 적용 시 효율성이 크고 확산 가능성이 높은 생활 속의 u-헬스 과제를 발굴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의 요구가 점차 증대되고 있다"며 "특히 보건의료와 u-IT 신기술이 접목된 u-헬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7-30,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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