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10월 18일 (일) 12:02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단체/병원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이대 동대문병원 매각키로
이화 재단은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려온 이화여대 동대문병원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화여대는 이에 따라 최근 동대문병원 정리위원회(위원장 서현숙)를 발족하고 정리수순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향후 동대문병원의 매각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진것은 없으며, 이화의료원에서 그동안 심혈을 기울여온 마곡지구에 병원 건립건도 땅값 상승및 경쟁병원들의 참가로 건립자체가 불투명해졌다.

재단은 현재 파주시와 협약을 맺은 월롱면 주한미군부지에 교육 연구 복합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있으며, 파주 캠퍼스에 새병원 건립계획도 들어가 있어 동대문병원의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파주시는 이미 경의선에 이대역을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의대 교수들은 최근 이화의대 발전을 위한 교수 대책위원회(위원장 정화순)를 발족하고 성명서를 통해 동대문병원의 정리와 제 3병원의 설립과정에서 진료및 연구의 주체이자 직접적인 이해 당사자인 전체 교수들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야 한다며 투명하고 공개적인 정리및 제3병원을 시급하게 건립해 줄것을 재단및 의료원 집행부에 천명했다.

교수협의회는 한마디로 제3병원 건립 후 동대문병원 매각이나 또는 동시에 진행할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재단측에서 관심을 집중하고 있는 이대 파주캠퍼스는 월롱면 영태리 629일대 54만여㎡(16만3천여평)의 부지에 교육 연구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며 파주시에서 지역민을 위한 병원설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할것을 요청하고 있으나, 이화여대 총동창회 조차 현 미군부지에 100여년 역사에의 이화가 들어가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결정이라며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반해 의료원에서 관심을 기울여온 마곡지구의 경우 목동병원이 위취한 양천구와 가까워 시너지 효과를 낼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그동안 목동병원이 강서구와 양천구 지역병원으로서 다져온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선 반드시 제3병원을 마곡에 신설해야 한다는 것이 대다수 교수진들의 의견이다.

특히 교수들이 마곡지구를 선호하는 이유는 만약 목동병원과 불과 20-30분 거리에 있는 마곡지구에 다른 대학병원이 들어설 경우 목동병원의 환자감소로 자칫 경영난까지 우려되는 상황을 초래 할 것으로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곡지구에 이미 타대학병원들이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현재 평당1700만원을 상회 신설병원 건축시 총 4천억원 정도가 소요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화재단측은 상당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의료원 관계자는 “현재는 서울시에서 인수하여 청계천 역사박물관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며 “동대문병원 문제가 하루빨리 매듭을 지어야 제 3병원 문제를 시작할수 있다며 전체 교직원이 합심하여 동대문 매각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대 동대문병원은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깊은 종합병원이다. 1887년 11월 선교사 하워드가 한국 최초의 부인 전용병원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을 설립했는데 이 곳이 이대 동대문병원으로 바뀌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7-30, 11:1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