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료원장에 지훈상 전 영동세브란스병원장이 선임됐다.
또 의대학장에 김경환 교수가 되었고 치대학장에는 박영철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
연세대학교재단이사회는 13일 인사위원회에서 지훈상 교수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의대학장에 김경환 교수를 임명하는 등 주요보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신임 지훈상 의료원장은 70년 연대의대를 졸업한 뒤 영동세브란스병원 주요보직을 거쳐 일반외과 교수로 재직중이며. 대외적으로는 병원협회 이사, 응급의학회장 등 역임하고 의협 학술이사와 의학회 무임소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경환 의대학장은 70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연세의대 약리학 주임교수, 연세의료기술 품질평가센터 소장, 대한약리학회장 등을 역임한 뒤 연세대 BK21 의과학사업단장을 맡고 있다.
한편 이사회는 이날 간호대학장에 이정렬 교수를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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