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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수련 추가모집 정원 확정
후반기 인턴 256명·레지던트 456명 모집
300병상 이하 종병 자병원 인정 기준 마련

2007년도 전공의 수련연도변경에 따른 후반기 추가모집 정원이 확정됐다.

보건복지부와 병원신임평가센터는 3일 올해 후반기 전공의 모집정원과 관련, 인턴 256명과 레지던트 456명을 추가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상반기에 선발된 전공의 중 중간에 수련을 포기하거나 군입대 등의 이유로 결원된 곳이다.

인턴은 부산 동아대병원이 20명으로 가장 많고 고신대 복음병원이 15명, 서울위생병원과 대전 을지대병원이 각각 14명, 연대 세브란스병원과 메리몰병원이 13명, 순천향대병원과 대전선병원이 각각 12명의 인원을 추가 선발하는 등 41개 병원이 256명을 모집한다.


총 456명을 뽑는 레지던트 1년차는 총정원제로 선발하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산부인과 12명, 응급의학과 7명, 외과 6명, 흉부외과 5명, 마취통증의학과 3명 등 미달됐던 과를 대상으로 추가모집을 실시한다.

이어 길병원이 외과가 4명, 내과와 산부인과가 각 3명씩을 추가모집 한다.

전공의 전형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병원별로 원서를 접수하고 20일 시험, 22일 면접을 거쳐 23일 합격자 발표된다.

한편 지금까지 수련연도변경에 따른 추가모집이 규모 큰 일부 병원들로 한정돼 있었으나 앞으로는 중소 규모 병원들에게까지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3일 "전문의 수련 및 자격인증 등에 관한 규정중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관련단체 등의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자병원 인정요건 외에 300병상 이하의 종합병원에 대해서도 자병원으로 인정할 수 있는 기준이 마련된다.

※인턴·레지던트 1년차 모집기관 자료실 참조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8-06, 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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