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본부장에 김영찬 부산지방식약청장이 9일자로 임명됐다.
신임 김영찬 의약품본부장은 2006년 5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후 2006년 6월 29일 광주지방청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07년 3월 19일 부산지방식약청장에 임명됐었다.
김영찬 본부장은 조선약대 출신으로 1981년 공직에 들어선 이후 1987년 복지부 약정국 마약과, 1990년 복지부 약무과, 1993년 약무정책과를 거쳐 사무관으로 승진했다.
이어 1993년 국립춘천병원 약제과장, 1996년 복지부 약정국 신약개발과 근무, 1998년 식약청 의약품안전과, 1999년 의약품관리과 근무를 거쳐 2000년 서기관으로 진급했다.
식약청 생물의약품과장 등을 거쳐 2003년 국외직무훈련 수련자로 선발돼 미국 연수를 떠났으며 돌아와서는 의약품안전관리과 팀장을 맡았었다.
한편 의약품 본부장직에 김영찬 부산청장이 임명된데다 7일자로 이준근 대구청장이 의원면직함으로써 현재 서울 등 6개 지방청 중 2곳의 청장이 공석이라 식약청의 인사가 계속적으로 이어지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