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총 15조7585억원으로 이 가운데 입원진료비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7.5% 급증한 4조7493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20%가 넘는 입원진료의비 증가는 지난해 6월부터 시행에 들어간 입원 식대의 건보 적용과 입원의 의료이용량 상승(16.6%)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의 '2007년 상반기 건강보험심사통계지표'에 따르면 상반기 건강보험 총진료비(심사결정기준)는 전년동기(13조9093억) 대비 13.3% 증가한 총 15조7585억원이며, 이중 입원진료비는 27.5% 증가한 4조7493억, 외래진료비(약국포함)는 8.1% 늘어난 11조92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