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료장비현황 일체정비 등록기간을 당초 8월31일에서 9월 15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심평원이 등록기간을 연장한 것은 지난 8월 1일부터 의료장비현황 일체정비 등록신청을 받았으나 신고대상 5만5000여 기관 중 35%에 해당하는 1만9000여 기관만이 등록을 마쳤기 때문이다.
이 달 27일 기준 요양기관 별 의료장비 등록현황을 보면 종합병원이상 27.4%(대상기관 303곳, 등록기관 83곳 ), 병원 34.2%(1,006곳-344곳), 요양병원 51.4%(475곳-244곳), 의원 36.9%(26,097곳-9,617곳) 등이다.
심평원은 이 같이 등록이 부진한 것은 이 달 1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의료급여 공인인증제 실시 및 진료비 명세서 일자별 작성 청구 등 8월에 제도 변경사항이 중첩돼 요양기관의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점을 감안, 등록기간을 9월 15일로 연장키로 했다고 밝혔다.
심평원은 "의료장비현황 등록내용이 향후 진료비 심사에 반영될 예정이므로 요양기관은 기 등록한 장비가 변경이 없더라도, 장비 세부정보를 재차 확인해 누락·변경된 부분을 등록할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심평원 홈페이지(http://www.hira.or.kr)이나 심평원 본·지원에 전화하면 (문의: ARS 본원 1588-2575,지원 1588-0701)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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