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맞춤형 방문건강사업' 보고대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당뇨 및 고혈압환자 적정관리율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혈압환자의 경우 혈압이 1주 째 26.3%에서 8주 째 87.2%로, 혈당은 1주 째 42.2%에서 8주 째 74.3%로 정상범위로 조절됐으며, 총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저밀도콜레스테롤, 체질량지수 역시 감소함으로써 전체적인 건강수준이 향상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 간 실시한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보고대회를 3∼4일까지 1박 2일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새로 채용된 2000명의 전문인력을 통해 건강문제가 있는 취약계층 가족 및 가구원에 대해 건강생활실천, 질병예방 및 관리 등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시작한지 불과 4개월(4∼7월)만에 건강문제가 있는 취약계층 가구 87만 가구 중에서 46만 가구(52%)의 58만명에게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주민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동안 전국 251개 보건소에서 대상 등록인원 57만7856명 중 19세 이상 64세미만 24만6289명, 65세이상 32만9273명, 영·유아 2294명으로 노인이 전체 서비스 대상의 57%에 달했다.
19세이상 인구의 주요 질병 유병률은 고혈압이 21만8823명(38%)으로 가장 높고, 관절염 15만7214명(27.3%), 당뇨 8만2350명(14.3%), 뇌혈관 질환자 3만2637명(5.6%), 암환자 2만156명(3.5%), 요실금 1만5123명(2.6%) 순 이었다.
지난 4개월간 서비스 제공 이후 분석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21만8823명(38%) 및 당뇨 8만2350명(14.3%)의 만성질환자중 8주 사례관리(고혈압 1021명, 당뇨 1007명)를 실시한 결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적정관리율이 높게 나타났다.
고혈압 환자의 경우 혈압이 1주째 26.3%에서 8주째 87.2%로, 혈당은 1주째 42.2%에서 8주째 74.3%로 정상범위로 조절됐고, 총 콜레스테롤·중성지방·저밀도콜레스테롤·체질량지수 역시 감소함으로서 전체적인 건강수준이 향상됐다.
복지부는 앞으로 이번 '2007년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 중간보고대회'를 통해 방문보건인력들이 그 동안 추진해 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건강문제를 가진 취약계층 가족 및 가구원 개인의 생애주기별 건강위험요인 및 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방안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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