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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 2006년도 사망원인 통계 발표 |
국내 5대 사망원인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당뇨병 ▲자살 이란 통계가 나왔다.
이중에서 암 사망률은 20대 이하는 백혈병, 30대는 위암, 40~50대는 간암, 60대 이상은 폐암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악성신생물), 뇌혈관, 심장 등 3대 질환이 사망자의 47.6%를 차지했다. 10년전인 1996년 대비 사망률(인구 10만명당 사망자수)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인은 암으로 24.7명이 증가(110.1명→134.8명)했다.
특히 폐암(19.4명→28.8명)이 크게 늘었고 반면 사망률이 가장 많이 감소한 사인은 운수사고로 지난 10년간 22.3명(38.3명→16.0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6년도 사망 및 사망원인통계결과’에 따르면 2006년 총사망자수는 243,934명(1일 평균 668명)으로 전년대비 1,577명이 감소했다. 이 같은 사망자수 감소는 자살자 감소(-1,359명)가 주요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 통계자료는 우리나라 국민이 통계법과 호적법에 따라 전국의 읍면동사무소 및 시구청(재외국민은 재외공관)에 신고한 사망신고서의 통계 항목을 집계한 결과이다.
이 통계에 따르면 순환기계 질환 사망률은 30대 이하는 심장질환, 40대 이상은 뇌혈관 질환이었다.
사망의 외인에 의한 사망률은 20세 미만은 운수사고, 20대~70대는 자살, 80대는 추락사고였다.
알코올 관련 사망자수는 총 4,491명으로 1일 평균 12.3명으로 남자사망률(16.8명)이 여자(1.6명)의 10배에 달했고 50대 사망률이 높았다. 운수사고로 인한 사망은 가을, 자살은 봄에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 사망률은 경남(526.9명)과 부산(525.7명)이 높고, 서울(411.6명)이 낮았다. 심장질환을 포함한 순환기계 질환에 의한 사망률은 부산(142.4명)이 높고, 제주(85.7명)가 낮았다.
운수사고와 자살 등 질병이외의 사망원인에 의한 사망률은 강원(78.7명)이 높고, 서울(43.3명)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6년도 사망 및 사망원인통계는 자료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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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7-09-24, 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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