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19일 “여름방학동안 일본뇌염 매개모기(작은 빨간집모기)가 급증함에 따라 인근 보건소나 병의원을 방문하여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본부는 "8월의 경우 일본뇌염 매개모기가 가장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라며 "12세 이하 소아를 둔 가정에서는 자녀의 일본뇌염 예방접종을 확인해야 한다"고 권장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95%이상 증상없이 지나가지만 12세 이하 소아의 경우 심할 경우 고열, 두통, 구토, 의식장액 등 뇌염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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