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올해 금연캠페인 주제인 ‘간접흡연’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올해의 완결 편 ‘참는 당신도 흡연자’ 시리즈를 방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비흡연자들의 흡연에 대한 관용은 그 자신까지도 흡연자로 만드는 행위임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킨다는 취지이다.
세 번 째 TV 금연광고인 ‘참는 당신도 흡연자’ 시리즈는 흡연행위는 비흡연자까지도 흡연자로 만드는 심각한 폐해이므로 비흡연자들이 참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시리즈는 ‘버스정류장’, ‘PC방’ 두 편으로 구성되며 27일부터 연말까지 TV 등의 매체에 동시 방영된다.
복지부는 “2010년 성인남성 흡연 율 30%대 진입을 위해서는 그 누구보다 비흡연자들의 금연정책에 대한 자발적 동의와 참여가 중요하다”며, “비흡연자들을 간접흡연의 폐해로부터 보호하고 지속적인 흡연 율 감소를 위해 금연구역 확대, 흡연경고표시 강화 등 금연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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